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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
271 2009.05.04. 23:54








이젠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겠다.

오늘 컨디션 완전 제로.. 인생 종친것 같아..






에라이 빌어먹을..



" 넌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