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어둠을 다시 접속~
3달만인가...
1년짜리 날개...그 뭐냐 이름을 까먹었네... hp1500 mp1000 올려주는! 날개 ㅋㅋ
그 날개가 없어져버렸다는거
어느새 1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다는거겠지
휴
세상살이 복잡하다
그래서 잠시 어둠으로 도피를 왔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24시간동안
학교도 안가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어둠에 풍덩 빠져있었다
어둠 절대 안하겠다고 캐릭 다지워버린지가 3년째인데
그러고도 다시 캐릭터를 만들어서 이렇게 하고있는 내가 한심하다고 느껴지지만
게임이란거 다시는 쳐다보기 싫을만큼 싫어졌다고 얘기했던 나지만
지금 이렇게 또다시 접속해있는걸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부정하지 않겠다
어둠 좋다
어쩌면
정말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것일지도 ㅋ
저번 접속할때보다도 눈에띄게 줄어든 시인&시인께보내는편지 게시판에 줄어든 글들
죽대에서 북적북적 거리던 사람들도 줄었고
연공패치라는 말에 술렁술렁 거리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세상살이 도피해 어둠에 접속했지만
어둠도 또다른 작은 세상이라는걸 새삼 느낀다
이제 다시 힘을내서
내일부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려한다
가끔 이렇게 내가 사는세상보다 조금 작은
어둠의전설이라는 세상에 발을 담궜다가면
왠지 힘이 된다고할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