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부모님이랑 떨어저 산지도 5년이 되가고.
혼자 생활을 시작함으로써, 나이를 먹어감으로써,
이사회에 있는 내자신이 너무나 작아보인다.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고 역사를 통하여 만든것들이
너무 거대하기에, 이사회의 큰 영웅이 되고싶다는 커다란꿈이 있던 나는, 어느덧 이사회에
껴 들어가 자리잡기에도 바쁜 삶을 살고있다.
나이를 먹을수록 다른 사람을 점점 믿기 힘들어지고,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아줄사람은 오직 이세상에 가족뿐이라는걸 점점배워간다.
모든사람들은 달라 보이고, 각각의 개성이 있어보이지만, 인간의 욕구, 욕심 앞에서는
결국엔 모두 똑같을수밖에 없다. 나또한 그많던 꿈들은 결국 사라지고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바쁜삶을 살고있는 나자신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