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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힘쎈파워]-45-
2984 2006.07.07. 23:24






4달 만에 다시 글을 적는 것 같네요..

매번 글을 적다가 마무리 하지 못하고..잠수타서 죄송할 뿐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적는 글 예전 같지 못해도 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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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똥통...우리들은 마지막 그 똥통 박에서...살기에 밀려..한동안 주춤거리고 있었다..

앞으로 가고 싶어도...앞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그 살기는 지금까지 느껴왔던 살기와

너무나 달랐기에..섣불리 앞으로 전진을 할 수가 없었다...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여기서 그 마법사[XXXX]와 [힘쎈파워]를 코앞에 두고..죽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더욱..앞으로의 전진이 막막해 지고 있었다......



그들은 분명 저...똥통에 있는 것이 확실한데...바로 우리들 눈앞에 있는 건 확실한데....

그넘의 살기가..우리들을 막고 있으니...답답할뿐이였다.....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이대로 눈앞에 있는 그들을 놓칠까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무모하게 그 살기 속으로..뛰어 들었다간...그들을 보기도 전에..그들의 천진난만하게..

사냥하고 있는 그 모습을 보기 전에...우리들부터가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에...아무런 생각 없이..

전진할 수는 없었다......

이대로 발만 동동거리면서 있어야 하는가.....혹시나...그들이 눈치라도 챈다면...

사냥이 다 끝나서 마을이라도 간다면.....접속해지를 한다면......

짧은 시간 이였지만....여러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그 살기를 뚫고 갈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마음 같았으면...정말...달리고 싶다..여기서 다 죽더라도...한명만이라도 살수만 있다면..단 한명이라도

살수 있다는 보장이 된다면...우리들을 달렸을 것이다...3달간 그렇게 많은 고생을 했는데...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 했는데....도적이라는 케릭까지 빌리면서까지..여기까지 왔는데....여기까지 오면서

수없이 죽음을 당해 [칸]아이템을 맞춘다고 우리들은 거지가 되지 않았던가....

정말 보고 싶다...그들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그들의 행포를...

마이소시아...전 유저들한테 알리고 싶다......... 이대로..포기할수는 없지 않는가..





엄청난 몹으로 인한..렉속을 뚫고..똥통 안쪽에 있는 그들한테

갈수 있는 방법이 정말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