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죽음을 살린다]
[자신을 희생하면서 더 많은 사람을 살일 수 있다면]
[그들의 역할은..그것으로 끝이였다]
현재 27-1의 살기처럼... 그 당시 카스마늄광산 10층만 넘어도 수 없이 때코마가 뜨기 시작했다..
때코마가 확실하다 더 이상 우리들은 전진이 힘들 것이며..전멸을 할 것이다 는...분위기가.확실하다면..
성직자/무도가/도적 3명은...그 자리에서..접속해지를 눌렀다....
그리고 가장 코마가 먼저 뜨는 전사들은....코마가 떴다고 이리 저리 살려고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때코마가 뜨면 서로 서로 붙어서 코마가 뜨기를 기다렸다...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최대한 몸이 붙은
상태로 코마가 뜨면...접속해지를 누른다...
얼마정도 시간이 흐른 후...당연히 때코마 당한 그 자리의 몬스터들은 퍼지지 않은 상태로..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퍼지지 않는 몬스터들은 최대한...때코마 위치 박으로 유인하는 것이....
무도가와 성직자의 역할 이였다....
무도가는 접속을 하자말자...[금강불괴]를 외운후....자신의 목숨을 바치면서....때코마 주위에..
몬스터들을 향해 달려간다......최대한 몬스터들이 자신을 인식해주기를 바라면서.....
이때 무도가의 역할은..최대한 많은 몬스터들이 자신을 인식해서...때코마 지점보다..조금이라도
더 떨어진 곳에서...자신의 죽음을 선택 하는것이였다....
몬스터들이 몰러 오고...자신의 죽음을 알면서도...무도가는 충분히 자신의 역할에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자신이 죽어도..여러 사람을 살일 수만 있다면...그들은 그것으로 만족했다.....
[성직자]
성직자의 역할은....무도가가 몰아 놓은 곳 보다 조금 더 떨어진 곳에서....25초간만 버티면...되는데..
그것이 생각보다 쉬운 것이 아니었다.....[이모탈]을 외운 후...어느 정도 떨어진 곳까지 가야하는데...
[이모탈]을 외우는 순간//// [드라코]의 아쿠아세트가 여기저기에서...계속 날라오기때문에..
전진이 힘들었다....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가야 했으며...그들은 25초의 시간 후에...
생명을 마쳐야만 했다..... 운이 좋아서.. 25초 후 다음 이모탈이 걸린다면...그들은 리콜을 누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지만..... 아무도...성직자들은...리콜을 누르지 않았다....
[더 많은 몬스터들이 성직자한테 몰러 온다면]
[자신의 죽음으로...더 많은 유저들을 살일 수만 있다면..]
[그들은 죽음을..무서워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