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중 나는 때론 길드를 침략하곤 했다.
길드방이라고 하는 이들을 막기위한 일이었다.
'이방은 길드방이니 우리 길드원이 오면 비켜줘야한다'
주자, 부주자가 개인 이기주의라면
길드방은 집단 이기주의.. 질이 더 나빴다.
나는 길드마스터와 이야기후 길드방을 포기하지 않을 시엔 즉각 침략을 해버렸다.
1:100의 싸움도 호러에서는 별로 꿀릴 것이 없다.
일단 나는 죽어도 다시 오는데 1분도 안걸린다.
하지만 사냥하던 팀은 한번 죽으면 2-3분 이상씩 사냥이 지연되곤하니
도저히 사냥을 할 수 없는 것이다.
2개월동안 총 8개의 길드를 세팅했고
6개의 길드는 길드방을 포기하며 전쟁을 종결했지만
2개의 길드와는 아직도 전쟁중이다.
라페스타와 벗이 그 둘이다.
그때 라페스타에 우리만의축제라는 케릭이 있었는데
호러에서 한개의 방을 잡아두고 길드방이라고 우기길래
내가 길드방을 포기하지 않으면 침략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렇게 말을 하니 자칭 길마라는 둥굴이라는 전-도에게 귓말이 왔다.
'언넝 침략해보소 주둥이만 나불대지말고'
바로 침략했다.
하지만 라페스타는 지존만 있는 길드가 아니었다.
꽤나 승급들이 많이 포진해있었고 체마가 높은사람도 몇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호러에서의 싸움은 내쪽이 단연히 우위였다.
열번을 죽더라도 한번을 죽이면 승리.
그러던중 라페스타 길마라고 하는 알마니크에게 귓이 왔다.
우리만의축제도 자신을 길마라고 하고
둥굴도 자신이 길마라고하고
알마니크도 자신이 길마라고한다.
내심 짜증이 났지만 그의 말인 즉슨 자신들이 길드 방을 포기할테니
전쟁을 종결하자는 말이었다.
난 2가지를 요구햇다
첫번째, 길드방에 대해서 두번다시 언급하지 말것
두번째, 우리만의축제가 길전중에 한 욕설에 대한 사과가 그것이었다.
하지만 우리만의축제는 절대로 사과하지 못하겠다고
내가 길드탈하면 될것아니면될거 아니냐고 뻗대었고
둥굴과 알마니크가 하는 소리가 '우리가 우째 니를 버리냐'
'우리 우정이 그것밖에 안되냐?'
라는 찐한 씬을 연출하더니 욕한 것을 잘했다고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여지껏 내 일인 길드와 라페스타는 전쟁중이고..
그리고 아직도 전쟁중인 다른 하나의 길드
'벗'은
길드방이라고 아예 방문을 막아버리고 사냥하기에
세팅을 했더니 공격이 안되는 것이다.
어이가 없어서 운영자에게 문의를 했다
운영자에게 답변이 왔다.
서로 길드간에 전쟁 세팅은 제대로 되어있다고
전쟁중이라고 나온다고..
하지만 여전히 공격이 되지도 않았고 빨간글로 뜨지도 않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벗은 특문길드였던 것이다.(길드 창설시 공백이나 특수문자를 넣으면 그것은 안보임)
그래서 벗과는 단 한번의 충돌도 없이.. 내 돈만 날려버리게 된다
당연히 특문이 없는 벗과는 아직도 전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