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호러캐슬에 마법사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격수는 어느정도 포인트를 사기 전까지 사냥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서클별 야외 배틀필드가 새롭게 생겨서(당시 서클별 야배가 생긴지 얼마 안됐었다/그전에는 통합)
성직자들도 체마를 꽤나 올린분들이 많았었다.
하지만 마법사는 승체마만 맞추면 바로 승급하는것이 보편적이었고
야배에서도 엄청나게 약했기 때문에
지존에는 마법사가 극히 적었다.
마법사가 없어서 계속 쫑이 나게된 끝없는자유..
그가 선택한 방법은 이랬다.
'법사가 없으니 내가 법사로 와서라도 팀을 유지 시키자'
그렇게해서 법사를 구하던중 있엇던 것이 바로 [3써 야배 직-법] 인 삐요코이다.
정액을 들어서 [끝없는자유]케릭은 세워만두고 삐요코로 저주를 하게 되었다.
물론 삐요코 케릭은 전혀 키우려던 것도 아니었고
좋아서 하는 일도 아니었기에
법사대타가 구해지면 좋아라하면서 무도가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던 그였다.
하지만 정말 그때는 법사가 없었다.. 모든팀들이 법사 법사 아우성이었으니..
무도가로써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저주 인생을 걷게된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어둠을 가르친다-_-;
그리고서 [삐요코]케릭을 사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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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펜펜]으로 [끝없는자유]와 [삐요코] 둘과 자주 같이 사냥을 했다.
그리고 한가지 것을 깨달았다.
도가케릭을 세워두기만 하고 법사로 와서 저주만 하는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원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도가가 아니라 법사이다.
그리고 [끝없는자유]가 하고싶어 하는 것도 법사가 아니고 도가이다.
하지만
[끝없는자유]는 자신의 경험치를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삐요코]로 접속을 해야했고
다른 사람들은 [법사]만 구하고 가만히 서있는 [무도가]의 대타를 구하고 싶었겠지만
현재 법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원하는것은 [삐요코]케릭의 성장이 아니라 가만히 서있는
[끝없는자유]라는 무도가를 키우는 것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놀고 있는 [끝없는자유]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오히려 팀을 유지 시켜줘서 감사를 하고있다는 것을 말이다..
얘기하려다보니 정말 혀가 꼬일정도로 설명하기 힘들다. 양해를 바란다
삐요코 케릭의 성장은 하나마나 였다.
누가 할 사람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니었고
나는 전-도 [끝없는자유]는 도가를 키우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끝없는자유]가 삐요코 케릭을 키우는 것을 바란다면
같은 시간에 2배의 경험치를 하는 셈이 된다.
아 이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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