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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pt] 펜펜(12)
2713 2006.07.18. 02:43

그리고 2005년 8월 1일

어둠의 무료화 선언.


이는 호러캐슬의 몰락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

빵방을 의식한 듯한 몹 젠장의 대폭 감소는

애초에 승급을 결심하고 잇던 나의 결심을 굳게 만들어 주었으며

무료화의 여파는 피케범들의 다량 유입을 낳게 된다.



마나 107000.


그날 나는 미련없이 승급의 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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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몇개의 케릭을 켜두고 모니터만 보고있는 것만으로 사냥을 하다니

부당이익을 얻은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게다가 빵방에 대한 대비방안으로

호러 캐슬의 경험치가 그전보다 확연히 떨어지게 되는 계기에 일조하게 된것도

지존유저분들에게는 참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 두가지에 대해서는 입이 백개가 된다 하더라도 할말이 없다.

공개적으로 지존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





죄송합니다. 메크로로 경험치를 얻어서.

2달간의 여파로 인하여 호러의 몹젠량이 줄어든 것도 제탓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