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의 역사는 보통플라톤의 [국가] 라는 이상론으로 부터 거슬러올라간다 하지만 [유토피아] 라는 단어가 나온것은 "토머스모어" 의 저서 [유토피아]에서 비롯되었다. 토머스모어는 유토피아라는 아주 이상적인 세상. 이 세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회를 바로 이 책 [유토피아] 라는 것에서 표현해 냈으며, 사람들은 이 [유토피아] 라는 책을 읽고 그들의 이상향을 찾기위해, 많은 일들을 했다. 전쟁가나 모험가들도 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걸었고, 우리가 잘아는 대항해시대에서도 프레스트존이라 불리우는 종교적 유토피아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 유토피아는 현대 여러가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이며, 대전엑스포의 테크노피아, 에스토피아, 에로토피아 등등 많은 파생어들이 많다. 기술의 이상향이든 사랑의 이상향이던, 내가 보는 어둠의전설의 유토피아를 건설하기는 힘든걸가? 토머스모어가 "유토피아" 라는 말을 처음 만들었을때, 그리스어의 없는(ou) 장소(toppos) 라는 말을 합성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겠지만, 이상에 가까이 접근하는 eutoppos(좋은세상)를 바라며...... [@] 인생 필자주:(eu)=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