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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너에게로쓰는편지
920 2006.07.28. 18:29









너는 그렇게 나에게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수많은 거짓말들로 너를 가리려했지만.. 남자란게말이야..

여자만큼 눈치는없어도 그래도 너를사랑하는사람은 그거짓말들을 알기마련이야..

수많은생각을하며 너가왜그랬을까 왜 왜 왜... 라는말을 자꾸 반복했지만..

나는 정말로 너를 이해할수가없었어.. 너는 널 이해해달라고.. 했지만..

난 모든걸이해할수있는 그런 가슴넓은 남자는 되지 않는가봐...

너의 눈동자가 다른사람을 향해있으면 말하진않지만 질투를느끼고..

너가 나와만났을때 집중하지못하고 핸드폰을 계속쳐다보면..

나랑 만나기싫은가 라는생각을해 ...

넌 너를 만나는내가 즐거워하지않았을꺼라고 생각하지..?

정반대였을꺼야... 내가웃지않는이유는.. 너에게 내감정을 들켜버리면..

나중에 너가 나에게 헤어지자고 말했을때 조금이나마 너가 덜미안해지라고..

훗날에 "나"라는 사람을 생각하지않게..

앞날을 내다보진못하지만... 그렇게 너에게 멀어지는 연습을했었다...

그렇게 난 아직도 혼자의인생을 살아가며 웃음을 잃어버리고있어...





어느날..웃음을잃어버린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