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인의마을 입주자 비키입니다.
이 자리에 글을 올린지 어언 4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동안 비키도, 다른 시인분들도, 여러분도 모두 성장하였겠지요.
바쁘신가봅니다.
여전히 세토아서버 시인의마을은 한적합니다.
새로운 목소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1년 전 쯤 썼던 글이 두 페이지 뒤쪽에 있음을 보면 씁쓸합니다.
내게 되묻습니다.
왜 아직 여기에 머물러 있냐고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합니다.
'글 쓰는게 좋아서'에 대한 어설픈 핑계이지요.
세오서버의 시인의마을은
여러 시인들께서 살고 계십니다.
다양한 글과 각기 다른 필체.
관리자분도 계시더군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전 서버 시인의마을을 통합해달라고 감히 건의하고 싶습니다.
좀 더 혼잡한 시인의마을을 원합니다.
저만의 바람입니까?
비가 내려서 쓸쓸했습니다.
햇볕을 쬐어도 쓸쓸합니다.
조금만 더 배려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저분들의 잘못은 아닙니다.
번영하는 시인의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되묻고 당신들께 되묻습니다.
세토아서버 시인의마을의 현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Vi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