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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v] 되묻다
991 2006.08.22. 02:48









안녕하세요, 시인의마을 입주자 비키입니다.

이 자리에 글을 올린지 어언 4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동안 비키도, 다른 시인분들도, 여러분도 모두 성장하였겠지요.



바쁘신가봅니다.

여전히 세토아서버 시인의마을은 한적합니다.

새로운 목소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1년 전 쯤 썼던 글이 두 페이지 뒤쪽에 있음을 보면 씁쓸합니다.



내게 되묻습니다.

왜 아직 여기에 머물러 있냐고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합니다.

'글 쓰는게 좋아서'에 대한 어설픈 핑계이지요.



세오서버의 시인의마을은

여러 시인들께서 살고 계십니다.

다양한 글과 각기 다른 필체.

관리자분도 계시더군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전 서버 시인의마을을 통합해달라고 감히 건의하고 싶습니다.

좀 더 혼잡한 시인의마을을 원합니다.

저만의 바람입니까?



비가 내려서 쓸쓸했습니다.

햇볕을 쬐어도 쓸쓸합니다.

조금만 더 배려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저분들의 잘못은 아닙니다.



번영하는 시인의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되묻고 당신들께 되묻습니다.

세토아서버 시인의마을의 현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Vi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