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어쩔수가 없었다]
[모든유저들이 죽기 살기로 막을러고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였다]
[이것이 우리들의 한계였던것일까..]
[아니면 처음부터 상대가 되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블랙] 그는 알고 있었을것이다...절때 복종 그것이 그의 목적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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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군단]이 나타났다.....뤼케시온이다...뤼케시온....
각자의 마을을 사수 하고 있었던 두개의 길드..[황족]/[십자군] 길드원들은 뤼케로 모이기 시작했다..
엄청난 숫자의 길드원들이 한 마을에 몰린다고 생각을 해보라...
뤼케시온 리콜을 누르는 순간...렉으로 접속 종료가 뜨는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다크군단]의 모습도 보기전에...엄청난 숫자의 길드원들은...어둠의전설 아이콘을 다시 눌러야만했다
벌써 당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벌써 뤼케시온마을이 [다크군단]으로 부터 점령을 당한것은 아닐까?
접속 종료가 뜬 길드원들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분명 [블랙]이 그랬는데...마을이 점령 당하면...
그 마을에 있는 무기점/은행 그리고 마을에 있는 NPC들과의 거래가 불가능하다고........
불안한 마음에 서둘러..어둠의전설 아이콘을 눌렀지만...한순간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아니면 서버가 다운된것일까....어둠의전설에 들어가고 싶어도 접속이 되지
않았다..... 불안한 마음을 더욱..심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후...접속이 되었을때는....우려했던 일이 생기고 말았다....
벌써..뤼케시온마을은 [다크군단]으로 부터 점령을 당했으며...[운디네마을] 또한 위험에 처해 있었다
또 다시 그 많은 숫자의 길드원들이 운디네로 간다면...또 다시 접속 종료....
[십자군] [황족] 길드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발만 구르고 있었다.....
이 모든것들이...과연 [블랙] 그 자의...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계획이였을까...
아무리 [다크군단]이라고 하지만 수백명과 싸우기에는...부담이 되었을까..한 마을에 나타나서..
어둠의전설이 [렉의전설]인것을 알고....그것을 노렸던 것일까....
속수무책..
마이소시아 모든 유저들은...
[블랙] 그 운영자의 술책으로...
멍하니....
마을 두군대를 점령당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