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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다크군단]-21-
2912 2006.09.26. 11:03

[저의 연재글은 예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글을 적으면서..어느정도의 가장된 부분도 있지만]
[예전에 있었던 실제의 이야기 바탕으로 적는다는점~!!!!]







[레무네아]는..이렇게까지 하지 못했을 것이다...

[블랙] 블랙처럼..그처럼..

이렇게 치밀한.계획을 짜고 실행하는...운영자는...아마 현재까지..

모든 운영자들중에... 최고가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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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의 대군...그것은 그냥 대군이 아니였다....

양대 길드 [황족/십자군]의 길드원들이 아니였던가.....

최고라고들 자부했던...길드원들은....[다크군단] 한명에 의해서....달려드는순간...시체로 싸늘하게..

변하고 있었다.....도대체 어떤 기술을 사용하길래...[다크군단]을 공격도 해보지도 못하고...

접근하자말자..[뮤레칸의신]으로...가야만 하는 것일까.......



이런 최악의 상황은...수오미....뤼케시온...아벨...마찬가지였다...

길드에 강한 자부심과..최고가 되기위해서..지금까지 열심히 사냥하고...체력 과 마력을 키웠던..

유저들한테는...큰 충격이 아니였을까.....



여기저기서 보고는 단 하나...더이상 버틸 힘이없습니다..

수오미..뤼케시온..아벨...마찬가지였다.....어느 길드원의 길드말에서는...벌써 [뮤레칸의신]을 50번

봤다는 길드원들도 있었다.....특히 한 길드원들의 말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



[ 지금까지..이렇게 열받은적이 없습니다..]

[다크군단]때문이 아니라...제 자신이 이렇게.나약하고..초라한지 몰랐습니다.

[뮤레칸의신] 백번 천번 만번 보면 어떻습니까...그렇게 죽어도..

[저 다크군단만...죽일수 있다면.....평생을...죽겠습니다..]



현재까지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하면서...많은 유저들은 이번처럼 열받은적은 없었을 것이다..

카스마늄광산 29층 정복할때보다....그렇게 많은 자살과 죽음을 당했을때도...이정도는 아니였다...

사냥을 하면서 얻는 경치..그 경치로 체력 과 마력을 사면서...자신이 어느정도 강해졌다고 생각했던

많은 유저들은....이번처럼....이렇게 허무하게....죽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나약함...초라함에....조금씩...조금씩...자신감을 잃어 가고 있었다.......



상황이 최악에 다다르자..[황족/십자군]의.양대 길드마스터는....최후의 결정을 내려야만했다...

이대로...더 이상 무너질수도 없으며...이대로 더이상 마을을 점령 당하게 보고만 있을수도 없었다...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었다..양대 길드마스터들은 최후의 명령을...길드말로 말하기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모든 길드원들한테 고합니다]

[최후의 한명까지...열심히 싸워주십시오....백번 천번 만번을 죽더라도...또 싸우십시오]

[자신의 초라함 나약함 을 생각할 시간도 없습니다...우리가 누구입니까?]

[마이소시아를 움직이는...최고의 길드의 길드원들이 아닙니까....]

[우리가 아니면 누가 [다크군단]을 막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