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의 계획은..아마..승급/전직을 미루기 위해서 침밀하게 계획한것은 아닐것이다]
[한 직업의 외로움을...자신 또한 유저일때 그 직업이였기에]
[그 직업의 자부심...아마 그 자부심때문에..운영자가 되어서도..]
[도적이라는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던가....]
[외로운 직업 모든 유저들한테 천대받았던 그 직업...아마도..그 이유가 가장 크지 않았을까.]
[블랙]그는 과연 어떤 생각 어떤 계획으로...도적이라는 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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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마스터]의 최고의 명령이 떨어지는 순간 길드원들은 자신이 또 다시 죽을 것을 알면서도..
[다크군단] 그들에게 죽자 살자 달려들었다....안되는 싸움...뻔히 지는 싸움이라면...
과연 누가 좋아서 하겠는가....그래도 길드원들은 불평 불만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그것이 무엇이겠는가....예전에는 그랬다...자신의 길드에 몸담고 있는 길드를 위해서...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수 있는 것이...예전의 길드의 장점이자....길드원들의 자부심이였다.....
근데..현재의 길드는 어떠 한가... 특히 길드전을 보면 참..딱하다..아니 꼴불견이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길드가 길드전쟁을 하고 있으면...사냥 하는 이들..길마의 말에..토 다는 이들..
길마의 명령에...귀도 담지 않는 이들... (너는 씨/블려라...난..나 하고 싶은거 할꺼다라는식)
자신의 길드가 이기고 있으면...살짝 와서 하는척...자신이 길드가 지고 있거나 길드원이 얼마 없으면..
에구 난 사냥이나 가야지...지금싸워봐야..질꺼 뻔한데..왜 구지 싸워?
아 맘에 안들어...그냥 탈할래...나 하나 없어도..알아서 하겠지...이런식이 아니던가..
그럼 왜 길드에 몸을 담고 있는가? 한 길드의 길드원이 될러면..예전에는 얼마나 힘들었는데...
특히 양대 길드 [황족/십자군]의 길드원이 될러면....최소..1주일이상 걸렸으며...가입 조건..
추천인 5명..그리고 임원진과의 면담 그리고 맹세...마지막으로 길드마스터와의 면담과 맹세까지..
그때는 그랬다.......그때로..돌아간다면..얼마나 좋겠는가......
한탄일수도 있지만..한탄하도록 만든것은..현재가 아니란 말인가......
세월이 가면..어쩔수 없는 과정일뿐일지라도...현재의 길드와..길드원들을 보면...참 딱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이 모든 말들이 현재의 일들과 거리가 멀다고 할지라도...
난..난 외치고 싶다~!!
[길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라는 말인가..]
에구 글 적다가 말이 옆으로 많이..흘러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