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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하려던 것을 멈추고 소위 말하는 캐릭터라는 이물질을 1분간 주시했다. 무언가 말을 하려는 듯 조용히 노려보는 눈동자 속에 한때 나를 사육하던 녀석의 정체가 이 녀석이었구나. 떼쓰는 코흘리개마냥. 때로는 굶주린 늑대마냥 내게 무언가를 요구하던 저 눈알 속에는 썩은 동태만이 가득했구나. 눈망울에 비친 추악한 모습이 새겨지기 전에 Te는 황급히 게시판을 올려버렸다. - Tewevier von Mis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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