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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추억이란 이름으로...
2114 2006.10.26. 00:04

누구나 행복했던 기억, 즐거웠던 기억, 슬펐던 기억들을 마음속에 품은 채 살아가고 있다.

그건 사람들에겐 보물과도 같은 것이라 누구에게도 쉽게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길을 가다 문득 언젠가 들었던것 같은 음악이 들릴 때.. 잠시 생각에 잠겨 본 적이 있는가?

나도 모르게 주르륵 눈물이 흐른 적이 있는가...?



'보여주고 싶지 않아.. 이런 모습은.. 하지만, 하지만 어째서...'



언제나 그랬었다. 시간이란 것은..

항상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저 그렇게 흘러만 갈 뿐이니...

예전의 행복했던 그리운 그 나날들은 흐르는 시간을 타고 나에게서 너무 멀리 가 버렸다.



그때의 그 행복했던 순간들을..

그때의 그 그리운 이야기들을..

그리고 그때의 그 소중했던 사람들을...



추억이란 이름으로 내 기억속에 가지런히 남겨 놓은 채...




-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 시절 소중했던 당신들을 전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