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중 입학 당시에 나는 혼자 였지만 당당했고 우리 초등학교에선 키도 뒤에서 4번째 정도였다
근데.. 우리 중학교때 경민초등학교에서 온 아이들이 대부분 이였고 그아이들은 대부분
우리 초등학교 아이들보다 상당히 크고 덩치도 컸다 입학첫날 경민초등학교 에서 크고 쌘놈이 오더니
나에게 몇가지를 물어봤다 "너 어디학교에서 왔냐" 나는 당당하게 진명초에서 왔다고 했다.
"진명초 일짱 이였던애가 경민중 다니는거 알어" 라고 되물었고 나는 모르는일 이였다
알고보니 5학년때 일짱이였던 애가 축구부로 인해서 경민초로 갔던것이다 근데 그애가
경민초에서 맞고 다녔고 진명초등학교는 완전 쓰래기취급 받고 있었던것이다
그 질문을 했던 놈의 이름은 현우 였다 현우는 나에게 첫한마디가 " 그 족밥학교 출신이구나 하하 "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식으로 비꼬았고 성격 같았으면 싸울수 있겠지만 말했듯이 덩치가
우리학교와 너무 달랐다 그리고 현우 옆에는 다섯여섯명 돼는놈들이 붙어있었다..
나는 어느순간부터 학교에서 그냥 자기 시작했다 아무이유없다 어울려 놀기가 힘들었었다
친구가 없었으니 그래서 그냥 잠만 잤다 근데 쉬는시간에 현우놈이 내 뒷통수를 때리더라
도저희 못참고 싸웠다 승패는 역시 졌다.. 현우놈말고도 이제 다른놈들까지 날 괴롭히더라
정말 참기 힘들었다 놀리고 시비걸고.. 근데 가만히 있진 않았다 맞고 다녔다는건 듣기 싫어서
같이 싸웠다.. 그래서 맨날
학생부 불려가서 욕 얻어먹고 힘들었었다. 이게 나의 중1때 이야기다.. 너무나 초등학교 친구들이 보고싶었지만
왜 그땐 어렸을때 이젠 남이야 라는 생각을 했나 모르겠다 후후 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부터 친해지기
시작했다 왜 친해진건진 모르겠지만 어떻하다가 친해지기 시작했다 아니 친한척 했다고 볼수있다
현우가 정말 싫었지만 걔내집에 가서 같이 시험공부를 하고.. 같이 축구하고 이렇게 놀았다 뭐..
그이후 이런 상황은 더이상 없었고 중학교를 무난하게 보낸거 같다
그리고 중학교를 졸업하게 됐고 이제 고등학교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