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투로맨스-그대는 그대만은
510 2009.07.16. 21:00

나 그대를 아프게 했죠
그댄 이런 나에게 또 웃어 주네요

아프죠 그대도 지치죠
어쩜 사람이 그리 넓기만 해요

이런 날 늘 사랑 한다는 그댄
내가 미안해 힘들어 지려해

왜자꾸 내옷깃 붙잡고 놓지못해요
당신 같은 사람에겐 난 상처만 줄 것 같아

그대 떠나요 날 떠나가요 그대의 행복을 찾아요
그대도 많이 힘들다는걸 이런 내게 지쳤다는걸
다 알기에 그댈 놔주는 거죠

그대 떠나요 날 떠나가요 그대만 더 아플 뿐이죠
이별의 말을 내게 할꺼죠 그리곤 돌아서겠죠
난 괜찮아 정말 내게 말을 해요

이젠 그대의 따뜻함
두번 다시는 느낄 수 가 없겠죠

좋은 추억 모두 고마워
다시는 그대 같은 사람 못 볼 것 같아

그대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너 없이 난 아무것도 아냐
알잖아 내 곁에 있어야해 끝까지 그래야해
나를 혼자 두지마 이렇게 아프잖아

그대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너 없이 난 아무것도 아냐
알잖아 내가 널 지켜야해 끝까지 그래야해
그대는 그대만은 날 위해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