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이런 비유가 있다
주인이 외국으로 여행을 가면서 자신의 종 3명을 불렀다.
그리고 각기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맡기고 떠났다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와서 계산을 하는데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받았던 종은 받은 돈을 자본삼아 열심히 일해서
받았던 돈의 갑절의 이윤을 남겨 주인 앞에 내놓았다.
주인이 기뻐서 그 둘을 칭찬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리니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태복음 25장 21절)
하지만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혹시라도 잃어버릴까봐 그 돈을 땅 속에 묻어놨다가
주인에게 그대로 돌려주었다.
주인은 화를 내면서 그나마 있던 한달란트를 뺏어 다섯달란트를 받은 종에게 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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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할 수 있는것.
아이들은 '그 누구도 대신 할수 없는 나만의 일'을 찾지.
세월이 흐르고 어른이 되기까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찾지 못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따윈 존재하지 않아'
꿈을 잃어버린 이들은 이렇게 한탄하겠지.
그렇게 땅속에 너의 달란트는 묻혀있다.
남들보다 잘난 것 하나 없고, 비참하다고 하는 너의 인생도 아직 잠들어 있을 뿐.
중요한 것은 너에게 얼마가 부여 됐느냐가 아니야.
이것으로 네가 얼마만큼 늘릴 수 있느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해 나가는 거지.
꿈을 잃고 직장도 잃었어도 아직 너에게 남은 건 많다.
네가 너 이기 때문에 필요로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아직 네게 남아있잖냐?
자신이 쓸모 없는 존재라고 자학하는 것은 이제 그만두고
다시 한번 일어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