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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사람.
201 2009.07.28. 07:07




내가 얼마 살진 못하지만.


나름 살아갔다 생각했고 결국 얻은 교훈 몇가지가 있는데.


오늘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문득. 내 마음속에 완전 화살처럼 박히는 말이 보이네.

"사람. 그거 믿을것 못댐.. 원래 구해줘도 머리가 검은 동물은 구해주면 안됀다"

이러더니. 정말이네.



훗.. 나는 왜 . 믿음을 줘도 배신으로 받는거지...




- 黑雷.




뭐니해도 혼자 즐기면서 세상 살아가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