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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시인들께보내는편지*
2997 2006.12.18. 17:07







설마하는 기대감으로..

다시 읽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설레이는 마음에..

1시간동안의 게시판을 뒤적 뒤적 거려보았다...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글을 읽기 위해서 시인들께보내는편지를 클릭 하곤했지만...

그 설레임..기대감에 대한 실망은 매번 반복되는 일상이 아닐까...

그래도 오늘은.... 그리운 사람의 발자취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마음에...또 다시 시인들께보내는편지

를 클릭했지만...역시나...ㅎㅎㅎㅎ

게시판이 업데이트?를 한후에...더 이상 넘어가지 않는 시인들께보내는편지를 보면서..

지금까지 적었던 수 많은 글 들을 살려주지 않는 운영자들을 보면서..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것은 무엇일까...


어둠의전설..

순위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은 사냥에 충실할것이고..

대련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은 야외배틀장에서 놀것이며..

사람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면서...대화를 할 것이다...

그러면...게시판을 좋아하는 유저..글을 적는것을 취미를 가진 사람을 글을 적겠지만..

글을 읽는것을 좋아하는 유저는....더 이상 넘어가지 않는 게시판을 봤을때는....

사라저 버린 수 많은 유저들의 발자취를 더 이상 보지 못한다는것을 생각하면...

절망과..실망이 가득 할 것이다..


어둠의전설을 하면서 [주]넥슨 운영자들한테 기대라는 것을 단 한번도 바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더 이상 넘어가지 않는 게시판을 보고나면... 에휴.....




마지막 남은. 유일한 낙을 뺏어 가네..... 궁시렁 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