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카스마늄광산 정복
2차 카스마늄광산 정복
최초 팀배틀 우승..경마이벤트 3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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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전적중 일부..각자 속해 있는 길드에서...각자 매일 사냥하는 팀원들과 함께...그들은...
최고가 되어 있었다....서열 또한 각직업..아니 전체 서열 20위권에 항상 들어 있었다...
처음 [권황] 과 만났을때 그들중 일부는 서열이라는 단어가 어색할정도로....하급순위를 달리고
있었지만...2년이 지난 지금은....마이소시아에 모르는 유저가 없을정도로....그들은 유명해졌다...
사냥 좀비...마을에서 그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소원인 유저들 또한 생길정도로....
그들의 사냥은 멈추지 않았다..............
[십자군]과의 전쟁을 다시 하기 위해서 만들었던..[권황]의 전쟁병기들은.....[주]넥슨 운영자..[블랙]
의 계획..[다크군단]과의 싸움을 위해서...[권황]은...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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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황]이 도착한 곳은...카스마늄광산이였다....
[카스마늄광산?] [다크군단]으로 부터 마이소시아 마을 1/3이 점령 당하고 있는 시급한 시기에...
사냥터라니....설마...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사냥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그러고보니...[다크군단]과의 전쟁이 계속 되는 순간에도....전체 서열에 이름이 있는 유저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었다.... 계속 되는 죽음으로..이성까지 잃은 유저들은...누가 누군지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랬던 것인가...그들은 마이소시아 전 지역이 점령 당하든 말든 상관없이...사냥만 하는
그런 유저들이였던 것인가.........
권황은..한 유저한테 귓말을 시도 하고 있었다....자신도 모르게 떨고 있는 손을 잡으면서....
수십번을 적고 지우고를 반복하고 있었다....아직도 결정을 못내렸던 것일까....2년동안 자신이
그렇게 힘들게..육성했던..병기들을 부른다는것이..그것도 자신의 복수가 아닌...마이소시아를 위해서
그들을 부르는것이....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다......마지막 남은 담배를 물면서... 그는 결정을 내렸는지
[권황] : 2년전 약조 한것을 받으로 왔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쩔수가 없군요...
[황족]이 아닌..마이소시아를 위해서.........
: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불러주기만을요........
[권황] : [십자군]에 대한 복수심은 접었습니다...
[다크군단]을 마이소시아에서 더 이상 볼수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 네 즉시..내려 가겠습니다...그리고 아시죠? 이것으로
당신과의 약조는..끝이라는 것을..........
[권황] : [십자군]에 대한 복수가 끝나는데로..전 어둠의전설을 접을
생각이였습니다...그런데...그 접을 결심이...앞당겨졌네요...
이번 일이 끝나면 전 마이소시아에서 볼수 없을 것입니다...
[권황]...그가 힘들게 결정한 이유가 또 있었나보다...
그는 어둠의전설을 접을 생각을 예전부터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황족]이라는 최강의 길드를
만들면서 힘들었던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을 것이다....모든 것을 포기하고..[황족]이라는 길드를
위해서..다 바쳤던 그의 인생을 보면서 알수 있는 부분이였다....
[십자군]에 대한 복수..그 복수심 하나로..그를 지금까지 버티게 했을지도 모른다...
더 이상 [십자군]에 대한 복수심을 버렸을때...
그 또한..어둠의전설에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