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수의유저]
[최고의전쟁병기]
[그들이 내려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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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마늄광산 대기실...하나 둘..그들이...모습이 보이고 있었다...[권황] 그 역시도...그들을 못본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어떻게 변했는지...궁금해 하고 있었다....
그들이 거진 다 모여 가고 있는 동안 [권황]은 놀란감을 감출수가 없었다...
카스마늄광산 29층에서 헬 몃백마리를 잡으면 나올까 말까 하는 헬옷을 차고 있는 그들을 본 순간...
그리고...그들이 차고 있는 금같은 아이템.....그리고 생전 처음 보는...지팡이들....
[권황]은 어느정도 짐작은 해 왔지만...이정도였을지는 ........2년전 그들과 처음 만났을때와...
지금 그들은...예전의 그들이 아니라는것을.....알수가 있었다.
[권황] 그는..어쩌면..너무 큰 실수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유저들끼리 아무런..차이가 없는 평등생활을 하고 있던..마이소시아는.....그들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있을꺼란....생각이 들었다..
[다크군단]처럼..유저의 차이가 어마어마 하게 나는 것은 하나의 이벤트이며..절때 저렇게 될수 없다
는 것을 알고 있지만....이들은 달랐다...유저 와 차이가.더욱 벌어지게 될.. 체력 과 마력 그리고
컨트롤 까지...그들의 등장으로 마이소시아는.... [십자군]/[황족]의 양대 산맥이 아닌...
마이소시아 전체가 흔들일꺼 같은...기분이 들었다.....[권황] 그는... 하나의 복수심으로 키웠던
새/끼/호랑이가 이제는 자신도 어떻게 할수 없는...큰 호랑이가 되어버렸다는것을 알았다...
자신이 [어둠의전설]을 떠나고...... 미래의 생각은 일단 접기로 했다....
어느덧 그들이 다 모이자...[권황]은 아무말 없이 걷기 시작했다.....
[권황]은 여기서 무슨말을 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카스마늄광산]을 빠져나오기..바로 직전에 침묵을 지키던 [권황]이 말을 꺼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넥슨 운영자 [블랙]의 생각을 [블랙]의 계획을...짖밟아 주십시오...
당신들 또한 [승급/전직]을 원하고 있으니 더욱..그래야만 합니다..
이것으로 당신들과의 약조는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아무말 없이...카스마늄광산을 빠져 나갔다...
[권황] 그가 누구였던가...마이소시아의 최대의 길드의 초대 길드마스터...
그 누구도 [권황]을 무시할수도 없는 커다란 존재가 아니였던가....
그런 [권황]앞에서...그들의 행동은.....
[권황] 그는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였다니...풋....내가 너무 큰 실수를 저질러 버린것 같아서...
내가 너무 큰 호랑이들을 키워버린것 같아서.... 앞으로의 마이소시아의 미래가....
그들이 다 빠져나간후...[권황]은 한숨을 크게 쉬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무슨 의미의 한숨이였을까..
한참동안 [권황]은 그자리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그후 그의 모습은 더 이상 마이소시아에 볼수가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