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을 초등학교 6학년때 시작한사람입니다.
올드유저분에 비해서는 오래 한것도 아니지요.
옛날 어둠의전설 그때가 그립습니다.
레벨 11에서 정액제 내는 방법을 몰라서 피시방에서 레벨 10까지 키운채로 턱시도 입고 졸랭졸랭 돌아
다니다가 펭귄옷을 가지고 잇는 사람에게 무게를 이용한 사기를 당하고
피시방 모니터 앞에서 눈깔에 불이 붙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그때가 행복햇지요 초등학교 때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는 방학이 되면 어둠의전설 속에서 살았답니다.
레벨은 안키우고 사기도 당하고 치기도 하고 장사도 하고 이쁜 아이템도 끼고 하던 때입니다.
어둠가이드북까지 사서 친구들에게 같이 게임을 하도록 설득을 하였었지요.
학교에 가면 항상 집에 가서 빨리 어둠해야지 어둠해야지 하였습니다.
부모님께 혼도 많이 났지요.
이 사이에 초성이벤트를 시작하더군요 바로 뤼케시온호수에서 말이죠
전 이때 이아서버로 날라갔답니다 ㅋㅋㅋ
고등학생때는 초성이벤트에 파묻혀 살앗었지요.
초성고수들이 없을때 내가 1등해먹는 짜릿함은 참 ㅋㅋㅋㅋㅋ
그때 제가 이아서버에서 어떤분에게 바론을 가지고 도망가버렸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후회됩니다. 그렇게 좋은 분에게 왜 내가 그런 짓을 하였을까.
마음으로 사과드리고있답니다.
수능으로 인해 어둠을 접기 시작하였고
대학생 끝날때쯤이 되어 다시 어둠의전설을 시작해보았습니다
갑자기 운영자분이 기억나네요
코더님.
오늘도 슈퍼코더라는 아이디로 유저에게 버프 낚시를 하고 셔스로 날아가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센스 있으신 분입니다.
메투스님
정말 투철한 정신으로 하루 하루 유저들에게 대하시는거 보면
정말 존경하고 멋져요.
이아님 세토아? 메투스 님? 저번 추모식 할때 봤었는데
욕하면 바로 감방으로 보낸다는 소문이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새벽에 생쑈였습니다.
캘과는 상관없이 갑자기 적고 싶어졌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