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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DK/열e] 잠시만 안녕
298 2009.08.02. 04:59

접었다 시작했다를 수차례 반복..
그리고 다시 찾은 어둠..
처음처럼, 그 느낌 그대로 날 반겨주는 사람들..
너무 고맙고 감사한 사람들..

잘 다니던 직장 관두고,
논다.. 많이 놀았다.. 정말 오래 놀았다..
다시 직장에 들어가야 하나? 아님 뭘 해야할까?
몇일의 고민끝에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뛴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그때처럼..
내 인생을 위해..

형, 동생, 그리고 누나
잠시만 안녕..

in.서울
by.DK/열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