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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테섭 테스터 신청했더니 걸림..
293 2009.08.05. 11:30

어연 이 케릭을 생성한지가 9년째.. 음.. 세오27년 케릭이네요~
나름 올드유저(?)라지만 체마는 아직도 그저그런 상태에 머물고 있지만..

요즘..이 아니라 근 2~3년 동안은 어둠에 관심도 없었고..
한달에 한번꼴로 들어오곤 했지만..
한 2주전에는 경험치좀 하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버렸네요..

2~3년 전에 비해.. 경험치 팀도 엄청나게 줄고..(특히나 외각팀)
그 활발하던 어빌팀(지하,스톤 14각 등)도 상당히 줄어버리고.....

크게 여운이 남은건 아니지만.. 넥탈도 안되고 이런 상황이라
케릭 판매도 못하고 남겨둔채 종종 접속하는 걸로 어둠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평균접속자수 1300 여명 가운데 1/3 이상이 채집 및 기타 매크로..
나머지 2/3 정도가 경험치 혹은 대화를 하시는 분들인데..
이분들 덕택에 아직도 어둠이 유지되고 있는듯 합니다..ㅎ

사실상 어둠을 뜬거나 마찬가지지만.. 가끔 고향의 그리움을 느끼듯이 왔다갈때마다
그 느낌은 또 독특하네요..

성직자의 '헬옷(뚜+옷)을 입고 이모탈 하는 모습'에 반해서 법사-직자로 전직하여
키웠고.. 두번째는 승급 그리고 연공을 향해 달렸지만.. 많은 테스트들이 이루어지고..

여러가지 직업밸런스에 대한 시비가 엇갈리는데..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비록 고서열도 아니고 자주 접속하는 유저도 아니지만
어둠을 오래봐온 유저이자 테스터로써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 by 카린의후세 1대 = 듣보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