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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다크군단]-34-
2041 2007.01.14. 13:10






다크스카이의 죽음으로 유저와 [다크군단]의 싸움에서 승리 할 거라고 생각한 것일까?

경험치 1억에 눈이 먼 유저들이 아무리 개떼처럼 몰려 왔지만 부질없는 짓이었다.

[다크군단] 얼굴도 보지 못하고 죽는 것은 예전이나 아무런 변화가 없었으며...단지 경험치 1억에 눈

먼 사람들로 인해서...전 지역 마을에서의 렉은..말로 표현할 길이 없었다...

아무리 달려들어도..수십 명 수백 명의 인원이 달려 들어봐야...결과는 개죽음일 뿐..


어떻게 [다크군단]을 죽일 수가 있었으며..어떤 방법으로 죽였는지가 먼저라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오직 경험치 1억에 눈이 멀어서...생각보다 마음부터 움직이는 유저들.....

이 당시 경험치 1억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계속 되는 죽음으로 지쳐갈만도 한데...하루 이틀이 지나도 그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유저들과 유저들 사이에는 조금씩 불만과..트러블이 계속 생기고 있었다...이대로 가다간... 그평화로운

마이소시아...그렇게 사이좋고 화목을 추구하는 유저들의 사이에는 조금씩..금이 가고 있었다.



한편 [주]넥슨 운영자 [블랙]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크군단]이벤트의 주목적은...[전직/승급] 구현을 지현시키는것이였지만 또 하나 눈에 안보리는..

작은 목적이 있었다...[블랙] 그가 운영자가 되기 전 [도적]이라는 직업으로 어둠의 전설 게임을 하면서

[도적]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서러움을 많이 받아야 했으며 같은 유저 끼리에 대한 불만 분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였다...그래서 그가 운영자가 되면 꼭 그 불만 서러움을 풀면서...[도적]들이 받아 왔던

수모를 두 배 이상 값아 줄꺼라고 그렇게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그래서 [다크군단]이벤트를 할 때 한 가지 약점을 만들어놓았다...그 약점을 알지 못한다면...

마이소시아 전 유저들이 힘을 모아서 싸움을 하더라도 절 때 이길 수가 없도록. 준비를 해 왔었다..

그런데..그렇게 오랫동안 확실히 계획을 짰다고 생각했던 [블랙]은 예상외의 복병들로 인해서..

그 약점이 그들로 인해서 너무 빨리 발견했으며...결국에는 [다크스카이]의 죽음까지..이르게 되었다....



[블랙] 그는 더 이상 두고만 볼 수가 없었다....이대로 가다간 그 약점이 마이소시아 모든 유저들 귀에

들러 간다면...그 오랫동안 짜왔던 계획은 물거품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블랙]그의 계획에 종지부를 찍는....그 무엇 가를 하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