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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다크군단]-35-
2360 2007.01.14. 13:48









[미팅룸]


[블랙]


그리고..


한명의 유저.... [그림자기사단] 길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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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대화는 운영자와 유저와의 대화가 아닌 듯 했다...처음에는 서로 존중하는 입장에서..이야기를

하는 듯 보였지만... 대화가 길어지면서.... 존댓말 반...반말 반....

혹시 이들은...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그림자기사단] 길드마스터는... [주]넥슨 운영자 [블랙]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단 말인가?



[블랙]

아무 말 없이 [미팅룸]으로 소환을 해서 죄송합니다...


:언젠간 소환할꺼라고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블랙]

그럼 제가 왜 소환을 했는지 알고 계시겠군요...


:네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당신이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깐 요..



[블랙]

역시~!! 제가 사람을 잘봤나보군요..


: 풋...무엇을 말하고 싶으신 겁니까.... 설마 아직도 [그림자기사단]을 못 잊은 것은 아니겠지요?



[블랙]

하하~설마요... 그건 그렇고..이제 슬슬 제 계획에 결말을 맺고 싶은데...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희가 어떻게 움직였으면 좋겠습니까?



[블랙]

아!!왜 이러십니까! 다 아시면서.... 현재 상황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하하하하~~~~~



[블랙]

아~!!이렇게 나오시면 무지 피곤합니다...저 한테 무엇을 원하는 것이라도 있으신지요...


:제가 뭘 원하겠습니까? 당신 덕분에...[그림자기사단]길드마스터 이 자리를 얻었지 않습니까?



[블랙]

아직도.. 예전 일을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으시군요...ㅎㅎㅎ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죠.....하하하 암튼 슬슬 움직여 드리죠...
누구의 명이라고 거역하겠습니까? [그림자기사단] 초대길드마스터님..




헉~!! [그림자기사단] 초대길드마스터???이들은 정말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란 말인가...

베일속의 [블랙] 그의 과거...그리고 [그림자기시단]길드마스터와의 사이....

오래전부터 짜왔던 계획은 혼자만의 계획이 아니였던것인가...갈수록...의문점만 늘어나는데..

이들의 과거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



[그림자기시단] 길드마스터가 자리를 뜨자... [블랙]그는 [미팅룸]에 있는 작은 정원으로

자리를 온 겼다..... 긴~한숨~~~~~


[블랙] 그는 먼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오래전..아주 오래전 추억이...갑자기

머리에 스쳐지나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