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산에 산악인 다섯 명이 조난했다.
눈을 피해 헤매다가 간신히 산장을 찾았다.
하지만 식료품도 바닥나 있었고, 불을 지필 것도 없었다.
구조대에 연락을 해보았지만,
눈이 너무 거세 지금 당장 움직일 수 없다고 한다.
그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한 명이 자다가 동사했다.
사람들은 배고픔과 추위에 점점 이성을 잃을 것만 같았다.
며칠이 지났을까.
연락을 받은 구조대가 나타났다.
구조대원 "어? 5명이라 들었는데, 이 신발은 누구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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