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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광산시절 어둠의전설
583 2009.08.18. 00:04

승급이 없던 그 시절엔 버그가 생기면 운영자가 직접 나타나 아이템 복구도 해주던 시절 이였다

그땐 주력상품 중 하나가 어둠의 전설이였으니.....

그땐 "칸의xxx"등 칸 아이템이 비쌋다 광산 사냥 할려면 마방이 좋아야 하니.....

브레스 한방에 주위에 붙어 있던 팀원이 떼죽음 당하던 시절이였다

그래서 미스를 띠우기 위해서 칸아이템 거래가 활성화 됐다

지금은 쓸모 없는 아이템이 됐지만.......

그때의 사냥법은 광산 한층에 자리 잡고 두방향 벽에 법사가 서고 격수가 막고 직자가

용과 몹을 몰러 구석구석을 돌아 몰아 온다

그러다 직자가 소루에 프라보 걸려 코마가 뜨면 팀 전원 떼코마 였다

그 당시엔 직자 법사들은 모두 마나가 1만 정도 여서 경험치를 모으면 모두 마나를 사기 바빳다

체력은 보통 7천정도였다

나도 그 당시 법사였기에 무식하게 마나를 삿다

하지만 머리 좀 쓰는 친구는 "용갑이"란 케릭을 마나를 사지 않고 체력을 찍었다

그리고 만오천정도 체력이 되자 기단과 칸풀을 끼고 사냥 다녔다

사냥이 되고 직자가 코마를 떠도 그팀은 떼콤이 잘 안 났다

용갑이란 법사가 직자 코마 뜨자마자 전체를 날리고 기단차고 용과 몹들을 몰면 그사이 팀원이

직자를 살리고 나면 법사는 조금후 소루 걸려 얼마 안되 코마를 뜬다

그때 다시 직자가 몹을 몰아 팀이 떼콤 뜨는 법이 없었다

그리고 용갑이 케릭은 한번 사냥간 사람들에겐 서로 데려 가려는귀한 몸이 되었다

지금도 난 광산을 자주 간다

왠지 광산이 제일 정이 들어서 일까.......



* 연주공격이 없어도 그당시 직자는 항상 리더였고 팀에 절대적이였다

지금은 공직에 너무 적응 해버린 어둠이 되어 버려서 어둠이 많이 변질 되어 버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