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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혼자 걷는 길
252 2009.08.18. 15:48


혼자 외롭게 길을 걷고 있습니다

친구들도 옆에 서있지만 아무도 손을 내밀진 않네요.

세상의 비판을 딛고 일어서려 하지만 또 다시 절 밀쳐냅니다

도와주진 못할 망정 왜 항상 저를 힘들게 하는지 ...

전 오늘도 혼자 외롭게 길을 걷고 있습니다.

물론.... 내일도 그럴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