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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89 88 87 86 라인은 말합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해왔고,
중,고등학교를 거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던 게임인지라
화려한 그래픽 수많은 이벤트와 볼거리가 가득한 게임들 시중에 많은
요즘에도, 구태어 어둠의전설을 고집하고 있는 올드 유저로써.. 말해요
물론
마을리뉴얼 패치는 당혹스러웠어요 어둠의전설이 아니라 빛의전설이 되었고
동선만 길어진 마을꼴은 우스웠죠. 그래도 적응했어요.
한달에 한번의 정'액권 결제가 아닌 한달에 한번 텔레포트깃털 값을 결제하면서요
어떻게 패치되던 상관없는 듯해요.
그냥 하는거니까 어둠, 습관처럼 하는 게임이니까,
하지만 맹목적으로 시간만 축내는 게임인듯 하나 그 속엔
계속해서 움직이게 하는 구성진 것들이 많거든요.
5인그룹 사냥을 지지하던 어둠이 솔로던전이 생겨나고
중세 유럽의 느낌이 고스란히 살아나야하는 게임속에
건담로봇이 등장해도,
그리고 오늘 왈가왈부 해가며 밸런스가 어쩌고 저쩌고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전혀 무관하다 생각해요
뭐 두서없고 뚜렷하게 하고픈말없지만 그냥 방임하고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는
유저들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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