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옜날 초창기시절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아니 국민학생이었던 저는 ㅋㅋ 동네 피시방에서 알바형이 하는걸 보고
친구 여러명과 시작하게 되엇습니다. 그당시 어둠을 초창기부터 하신분들이면 누구나 아시겠지만
후득[죽었을시] 그자리에 아이템이 모두 떨어지고 속성이붙거나 이벤류는 모두 없어졌던시절이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웃긴 얘기지만 저는 친구들과함께 마법사를 만들어 모두 그룹을 맺고 , 함께
밀레스 던전과 우드랜드를 탐방하며 마레노를 2초간격으로 쏘아가며 열심히 몹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북의우드랜드였던걸로 기억나네요 5존에 코마와목걸이 그리고 금전더미가 떨어져있더군요
먹어야겠단 생각에 클릭을 했더니 "죽은자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라고 뜨더군요. 저와 친구들은
무조건 내가 먹는다는 일념으로 정말 놀라운 스피드로 마우스를 광클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왼손으로는 마우스를 고정시키고 오른손으론 1초에 몇십번을 클릭하는 놀라운 스피드를
자랑했었죠 ㅋㅋ 그때 전 금전더미를 잘먹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런일이 몇번 있었더니 이제는
저희는 피시방을 나와 얘기를 하던중 친구 한명이 "야 ! 우리 죽은자나 먹으러다니자!"라는 말에
다음날부터 죽은자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는데요 ㅋㅋ 그날 후득하신분이 오시더니 이런말을
하시던게 기억납니다. "님들 가주시면 10만원씩 줄게요 ㅠㅠ" 그말에 친구가 이러더군요 .
"야 ! 저기 돈 많다 !! 돈 !!" 그때부터 누구하나 할것없이 광 클릭이 시작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겜방 사장님이 오시더니 저희 뒷통수를 때리시며 하던말이 기억납니다. "마우스 부셔지겠다!!!"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 아직도 뮤레칸에 갈때면 가끔 생각이 나곤합니다. 요즘은 아이템이
모두 날아가거나 하는일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뮤레칸에 가는건 씁쓸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는분은 공감하실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