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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갹당> 개념글이 사라지는 시편에 대하여..
228 2009.09.01. 04:50


필자 역시 글을 쓴다면 나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며

설득 시킬려고 글을 썼었던 적이 많이 있어서 이 글을 쓰기 부끄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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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and 푸념


난 항상 새로운 패치나 기술이 구현되면 유저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방향을 기대하며 꿈꾸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시편을 자주 체크하는 편이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한가지 버릇이 생긴 것이

듣보잡 케릭이나 공개케릭 글은 절대 읽지 않는 것이다

어디서 부터 이런 버릇이 생기게 된것일까? 라고 의문점은 많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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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간단하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 자기 자신의 의견과 권리만 주장 할뿐!"

왜 그런지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절대 깔끔한 문장체로 적지 않는다

대부분 그런 글들에는 오타가 난무한다

그런 친구들아 난 당신들을 욕하고 나무라고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자신의 의견을 타인에게 주장하고 싶다면 최대한 공손하게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낮추면서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귀를 열고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구나" 라는 전제하에 글을 적고 대화를 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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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후기


제가 재미있는 제안 한가지 할까요?

당신들이 썼던 글을 몇년이 지나고 한번 다시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를 한번 가져보세요

그럼 100% 공감하실겁니다

'아 내가 저렇게 무지했었나?, 내가 어떻게 저렇게 무식했을 수가 있지?'

저 역시 예전에 적었던 일기장을 확인해보면 정말 낯뜨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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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느끼는거라면 죄송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