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셔스
추위를 겪어본 사람은 따스함을 알고、
571 2007.02.15. 20:50







  추위를 겪어본 사람은 진정한 따스함의 그 포근함을 알 수 있고

  더위를 겪어본 사람이어야 시원한 바람의 상쾌함을 느낄수 있으며

  외로움을 경험했던 사람은 사랑의 진정한 소중함을 알고

  아픔을 거쳐온 사람이 건강하다는 현실에 감사한 마음을 간직 할 수 있고

  어둠을 겪어본 사람만이 태양의 눈부시고 아름다운 그 빛의 고마움을 알 수 있다。



  가끔 강가에 나갈때면 동글동글,손으로 쥐어보면 모난 곳 하나 없는 매끌매끌한

  조약돌을 우리는 발견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그 곱디 고운 조약돌도 처음엔 거칠고

  날카로운 곳 투성이인 바위조각 이었음을 알고 계시나요? 그렇게 매끄럽게 되기까지

  그 바위조각은 물살에 깎이고,다른 바위에도 부딪히고,여러 단단한 곳에서 데굴데굴

  굴러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그만한 끈기와 시련을 이겨내는 시간이 있는

  다음에서야 아름답고 작은 조약돌 하나가 탄생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계시나요?


  거센 바람이 불어도 갈대는 쓰러지지 않고 결국엔 잔잔해지는 바람을 그 꺾이지 않은 몸으로

  받아내는 모습을 우리는 가끔 보게 됩니다.그런 갈대처럼, 그렇게 세찬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고 연약해보이지만 쓰러지지 않았던 갈대처럼,지금 혹시 당신에게 시련이 닥쳤다면、


  비켜버리지 말고,꺾여 쓰러지려 하지 말고,그저 마지막 순간까지 일어서서 맞서 보세요。

  마지막 순간까지 피한다는 그 일말의 자취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그 시련에서 꿋꿋하게

  버티어 내 보세요。그 순간들을 견뎌내신다면,당신을 그렇게도 힘들게 만들었던 그 무언가가

  그렇게도 포기하고 싶게 만들고,피하고 싶게 만들었던 그 무언가가­‥ 잔잔히 사라져 가는

  것을 분명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비록 그로 인해 마지막 순간에 당신의 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어 있다 하더라도,그 순간 당신에게 내리쬐어질 따스한 태양의 눈부심이

  어째서 그렇게나 밝고 포근한지‥ 당신은 깨닭으실 수 있을 겁니다、


  살면서 상처 하나 없는 인간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상처를 일어 설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더욱 힘을 낼 수 있는 사람、

  포기하지 않고 더 분발할 수 있는 사람、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끈기、

  …그런 당신이 되실 수 있다면,당신의 인생 속에는 무척이나 곱게 빛나는 진주 하나가

  분명 반짝일 것이라고,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많이 힘든일이 있으셨나요? 좋은 일이 있으셨나요?

  이런 질문에 어떤 사람은 오늘 어떤 일이 있었더라‥? 하고 생각도 하실 수 있고,

  어떤 분은 오늘 좋은일이 뭐가 있었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부디 지금 생각하시는 유저분의 머리 속에,제일 먼저 떠오르는 일이 좋은 일이기를、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을 먼저 생각해 내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ε⌒.. 즐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