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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희노애락을 함께 지내온 벚.
217 2009.09.02. 20:53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

모든것을 툭 터놓고 서로를 배려하며 지낼 수 있는 친구를

새로이 곁에 둔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이죠.



아무것도 모를 어린시절 부터 함께 지내온 친구가..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항상 그곳에서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며 곁에 있어 주는듯 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친구가 2명이 있어 새삼스레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