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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꿈 이야기
522 2007.02.16. 03:28


제가 어젯 밤에 꾸었던 어이없는 꿈 하나를..

암만 생각해도 어이없어서 몇 자 끄적여볼까합니다.ㅋㅋ


꿈 속에서 저는 곤히 자고있었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일어나보니,

도둑이 창문을 넘어올려고 하길래 이빠이 큰 소리로 부모님을 깨웠습니다..

부모님 다 일어나시고 불 환하게 켜지자,, 도둑은 죠때따 하면서 도망가버렸져..

그 시키 달리기 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다들 쫓기를 포기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얼마 후, 제 폰이 울렸습니다.

이 새벽에 무슨 전화.. 하면서 받으니

" 거기 내 안경 떨어뜨렸어. 멀리 안왔으니까 좀 갖다줘.. "

" ... "



꿈도 뭐 이딴 꿈을 꾸고 지롤인지...ㅡ.ㅡ;

기가 많이 약해졌나바여..

님들.. 저 보약 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