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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혹시..?
1367 2007.02.18. 23:50



지금 이 순간,


혹시 이별이 두려워, 사랑하지 않으려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솔직해져 보는건 어떨까요?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앞에 서보면 알 수 있대요, 그 풍경을 누구와 함께 보고 싶은지..


당신은 누구랑 함께 하고 싶나요?








무심하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진심은 그렇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