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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이현진님 어둠인생기5
289 2009.09.04. 22:29


나두 게임을 시작하였다.

렙이 13이구나...


우드랜드 1존 2존 3존만 다녔던 나에게

한 4명이 모여서 밀레스던전을 갔다.

첨에보이는몹 지네 거미따위는 별거아니었다.

문제는 박쥐부터였다....

무슨놈의 체력이 그리높은지...

마레노를 땅될때까지 써야 한마리 한마리 죽였다..

여기서 사건이 발생한다.

금반지가 나왔다..


칸의 금반지다.....


전설의 칸아이템인것이다..


칸의 의미를 아는가..?

마법방어력을 10%나 올려준다...


몬스터한테 마법을 안맞을 가능성이 늘어나는 귀한 아이템이다.


그때당시에도 300만원을 호가하던 칸의금반지...

이 아이템을 어떻게 해결하지 라는 생각이 들지않게..

어떤 무도가놈이 먹구 리콜했다....

그의 그날밤은 아마 꿀맛이었을것이다.

난... 피를 토하며... 눈물을 삼켰다..

저돈만 있으면...

지존 황제들만 찰수있다던 매직새티아도 꿈은 아닐텐데.....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