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을까,
누구때문에 가슴이 뛰다가
누구때문에 심장이 멈추고
누구때문에 하얀밤 지새던때가,
고작 20대 청춘인 내입에서 나오긴,
나이에 걸맞지않은 시건방이라 할지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라져버렸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연모하는 마음도,
누군가 사무치도록 그리워 눈물흘리는 일도,
그래 첫사랑과 같을 순없지 하며 애써 설레임없는관계들 속에
편안함을 위안삼아 연애하는 내모습이 안쓰럽다.
다시올까 설레이던 첫느낌
이제두번은 없겠지 생각하면 씁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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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헤어져서 가슴이 먹먹하던 때가 있었는데,
한 사람 두사람 거치면서 이제
그런 순애보는 없어서, 감정이 매말라버린것 같아서,
전 속상한데 말이죠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