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던것일까.
렙은이미 90을 넘기고있었다..
정상적인 위즈108에 인트94법사는
체력 2800~3500
마력 8000~11000 사이정도이다.
이현진님의 렙은 90이상
체력 2800
마력 5300
정말 챙피한 애기지만
이게 법사렙 90이다.
지존이 된다하여도 엠은 6천정도이다.
저주는 할수있다.
하지만.... 엠틱은 어찌하며.
마나는 어찌할것인가...
내가 예상했던 팀의공격형법사의 예상은 렙이올라갈수록 점차 멀어져가고만 있었다.
지금은 아무문제없다.
아직은 렙업하는 길이기 떄문에 케릭들이 다 고만고만하다.
하지만 렙99가 되는순간.... 평범한 지존들과 나의 차이는 점점 멀어질지도..
걱정이 태산이다.
저쪽 멀리 올망졸망 모여서 렙낮은 사람들이 온다...
나를 보자 키워달라고 때쓴다..
난 옛생각이 나서... 그들을 키워주었다
오랜시간 키워주지도 않았다.
그냥 그들을 보며 힘들던때를 생각하며
나도 한편 즐거워지는 마음을 느끼며
두시간정도 밀어준거같다.
렙 90이 넘어선 나에게 2쏘방의 장애따위는 없었다.
이젠 나도 어엿한 예비 지존이었으니깐.
참 신기한게..
그땐 어떤사람을 밀어주면
내일또 귓속말이 온다.
다음날 또 귓속말이 온다.
내가 밀어줄시간이 있든 없든간에
사람들은 나를 찾는다.
렙업을 도와 주었을뿐인데
그들은 이미 나와 많은 관계를 맺고있는것처럼
하루 하루마다 인사하고 밝게 대화를 나눈다.
현재 어둠도 그렇다.
우린 손해볼것이 없다.
렙낮은 초보 어둠유저를 키워주는것이 어렵지않다.
또 그들이 다음날... 아니 다음접속날에도
기분좋게 나에게 건내는 말한마디가 당신을 어둠에 접속하게 만드는
이유가 될수도있다.
오늘 렙업은.... 못하겠구나..
항상 사냥중에 하는말이 있다..
필경? 필경? 필경..?
이놈의 필경이라는말은 많은 유저들이 입에 붙어버렸다.
난 지금도 꿈을 꾼다.....
그냥 케릭이 바뀌든 나이가 먹든 상관없다.
그때당시 어둠을 하던 많은사람들이
현재 어둠하는들과 함께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쏘 중에 한두명이 렙업을 햇나보다.
그들의 하루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오늘이 기분날이 될것은 분명하다.
너도 나도 겪어보는 렙업이라는 시련이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