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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달려
433 2007.02.27. 15:37


달려야하는거야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호흡으로

심장이 쥐어 터질것만 같아도,

출발점으로 몇 번이고 다시 돌아오더라도,

절대로 멈출 수 없어. 멈춰선 안돼.


언젠가 우리가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꿈꾸는 그 자체로도 행복해 했었다고 말해야하는 날이 오더라도

아직은 달려야해


스쳐간 풍경들이 나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그 모두를 기억하니까

너무 힘이들어 주저앉고 싶은 날들이 오면 잠깐 쉬어도 좋으니까

끝까지 뛰어가는거야


그래. 아직은 달려야하는거야


신나게

죠빠지게

달려봐

우린 젊자나~ 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