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야배...
케릭터들 끼리 많은 싸움이 일어나는곳,,,
어둠의전설을 제대로 한지 5~6년정도 되가지만,,,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질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고 하면
야배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을것 같다.
케릭터의 능력차(?)때문에 지기도하고 이기기도 하고,
또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기도하면서 게임을 하기도하고...
(치열한 야외배틀장이 너무 미화된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뭐...내가 다른분들보다 월등히 게임을 오래했거나, 아님 게임에대한 열정이 넘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어둠의전설의 발전 과정을 지켜보면서 즐겨왔던 유저중 한 사람이었던거 같다.
야외배틀장,,,
그 속에서도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누군가에게 죽으면,,, 다른 사람보다 못한 케릭터때문에 그냥 참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끝까지 달려들어서 한번정도 잡고야마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어서 잡는 사람들도 있고...
이런 위 유형들은 아마 평범한 사람들의 반응이 아닐까 싶다.
특이한 유형의 사람들을 나열해보면,,,
#다짜고짜 욕(말로 시비거는)하는 사람들...('왜 시비냐','비속어 사용','그렇게 할짓 없냐','케릭잘나면 다냐' 등)
#아니면 게임내에서 서열높기로 유명한 케릭의 주인이라고 사칭(?)하는 사람들...
#다른 친분이 있는 사람의 케릭터를 잠시 빌려서 싸우는 사람들...
#게시판이나 마을들 돌아다니면서 매크로 저장해두고 'xxx사기꾼, 절대 사냥,거래금지'와 같은 글을 올리는 사람들...
#'xxx매크로 사용하네,,, 매크로 아니면 뭐도 안되는게 깝치는거봐라'등...
어쩌면 이런 방법들도 사람들이 화가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수준 이상이 되면,,, 표현이라기보단 유치한 복수(?)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야외배틀장에서 있다보면 그런 생각이 자주자주든다.
나도 마찬가지로 야배에서 흥분하면, 가끔 뭐 매크로니 뭐니 하는 소리가 나오긴 하지만, 어떤 사람이
매크로를 쓴다고, 그 사람이 컨트롤이 좋니,, 안좋니,, 하는 소리는 가급적 자제,,아니 거의 안한다.
인터넷이라는것 자체가 익명성이 있긴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반말 툭툭,,(언제 한번 만났다는듯이...)
허위 사실 유포,,, 과장,,,(이건 거의 조,중,동이 어둠의 전설속에서 존재하는것 같다...)
게임이라는거, 좋아하면 분명히 좀 더 집착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게임속에서의 처음 보는 사람에게
기본적인 예의정도는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회에서 뉴스에 나타나는 사기꾼들, 거짓말쟁이들, 남에게 피해주는사람들...보면서 아마 누구든 '저 사람 나쁜사람이네' 하는 생각을 한번쯤 하지 않았나 싶다...
어둠의전설 내에서,,, 이런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많이...
게임은 게임일 뿐이니깐,,, 괜히 남 맘상하게 하지말고, 또한 괜히 우리들도 맘 상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