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에서 모든 직업을 다 해본 결과..
타 직업을 해 보신분만이 그 직업에 대해 이해하실겁니다.
저도 법사 할때 나대는 전사들 이해 안되었고, 전사 할때는 아 이래서 이랬었구나, 하고
이해하면서 법사 직자 배려하여 불쾌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게 됩니다.
전사할때는 법사가 저주하면서 코마 살리기 힘들겠지, 하며 올저주이전에는 죽지 않도록 노력하게 되고
도적할때는 속 빨리 불러주면 다른 직업들이 좋아할 것이며 속 부른 몹이 옆으로 새면
아 이런 일도 있구나, 하며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도가는 다라쓰다가 한마리정도 때려잡고 싶은 심정이 들때도 있을 것이고,
다라 쓰니 빨피 남으면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도 들 것입니다.
직자 입장에서는 기껏 풀체 채워줬더니 쓸데없이 달지도 않는 구양달마 쓴다고 짜증날 것이고..
그런 의미로 직자 입장에서 위 글은 아주 공감 가는 글이며, 다른 직업분들은
한번쯤 새겨보며 타 직업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