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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문제
300 2009.09.23. 18:32

그냥..심심해서 올려봐요..^^
걍 심심하거나 할일 없으신분들...
잼있으시라구..
재미없낭 ㅠ...
이거얼마전에 선덕여왕에서 나온..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움....아마 보셧으면 다 아실거에요..
글고 저는 최타파가 먼지 잘 모른답니당..ㅋㅋ
이거슨 그냥 가지고있던 책에서 뽑아왔어여^^
이런거 너무조아해서..
잡솔 죄송


문제입니다
(멕시코에서 전해 내려오는 황제와 예언자에 얽힌 일화 중 한 가지. 예언자 막시무스는 '선동적인 연
설로 젊은이 들을 충동질한다'는 죄목으로 산티우스 황제 앞에 끌려왔다. 황제는 예언자의 대중적 인
기에 질투심을 느껴 매우 심술궂은 주문을 내놓는다.
"너는 예언을 잘한다고 하니 내일 네 앞에 일어날 일에 대해 예언해보아라. 만일 맞으면 너는 교수형
을 당할 것이고 틀리면 화형을 당할 것이다. 나 또한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 왕권을 내놓고 초야
로 돌아가겠다.'
예언자는 결국 예언이 맞거나 틀릴 경우 모두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진다.
하지만 꾀 많은 예언자는 '어떤 예언을 해서' 황제가 교수형도 화형도 할 수 없는 곤란한 처지에 빠
뜨린다. 생명이 바람 앞에 등불 같던 예언자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예언은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