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꺼내 보는 이 추억이... 빛을 바랠까봐...
아직은 많이 두려운건 가봐...
7년이란 시간이 자났는데...
아직도 니 전화 한통에 설레이는 내가...
애써, 거절하고는... 이리도.. 맘 편치 않은가 보다...
우린 만나지 않는게 더 좋을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날 달래고는...
지금 이렇게 후회아닌 후횔 하고 있는지도...
그땐,
사랑했었다,
세월이 지나 달라진 내 모습에... 행여나 너 실망할까봐...
그리쉽게 만나자 말도 못하나봐...
미안해... 미안해...
오늘 처럼... 옛 사랑이 아픈날도 가끔은 있겠지만... 너 행복 하길... 난 항상 생각해...
그냥... 그져... 다녀가 봅니다...
그때 그 추억 한자락... 또 꺼내고 아파 하다 그저.. 그렇게... 등 돌려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