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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짱가쓰리]
191 2009.09.26. 01:31
















가끔 꺼내 보는 이 추억이... 빛을 바랠까봐...

아직은 많이 두려운건 가봐...

7년이란 시간이 자났는데...

아직도 니 전화 한통에 설레이는 내가...

애써, 거절하고는... 이리도.. 맘 편치 않은가 보다...

우린 만나지 않는게 더 좋을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날 달래고는...

지금 이렇게 후회아닌 후횔 하고 있는지도...













그땐,

사랑했었다,

세월이 지나 달라진 내 모습에... 행여나 너 실망할까봐...

그리쉽게 만나자 말도 못하나봐...

미안해... 미안해...














오늘 처럼... 옛 사랑이 아픈날도 가끔은 있겠지만... 너 행복 하길... 난 항상 생각해...














그냥... 그져... 다녀가 봅니다...

그때 그 추억 한자락... 또 꺼내고 아파 하다 그저.. 그렇게... 등 돌려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