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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써든어택~
965 2007.03.13. 02:35

(써든어택 하시는 분만 이해가능한 글입니다. 양해바랍니당~)


이제 겨우 중사 3호봉 달은 캐초보입니다.

웃기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일을 몇일 전에 하나 겪어서 올려보렵니다.


클랜가입 후에 처음으로 클랜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메인오더를 맡고 있는 언니에게 제3보급창고에서 제가 해야 할 포지션에 관해 설명을 듣고

본격적으로 클전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저는 숏을 맡았었습니다.

팀보이스로 롱스나~ 한명 패스~ 숏 죽음, 롱에 하나, 뭐 이렇게 외쳐가며 열심히 한 결과

저희 클랜이 이겼어요!!!!!! ㅋㅋ

다들 클랜말로 ㅋㅋ.ㅅㅅ 거리는데 저도 빠질 수가 없어서

ㅋㅋ 거렸더랬죠.

ㅋㅋ 치고 엔터를 누르는 순간 보여진 '전체 채팅'이란 채팅모드..

상대 클랜 쪽에서 묻더군요

왜 처웃냐고, 누구 놀리냐고, 이겨서 좋겠다? 고..

결국 메인 오더언니가 죄송하다고, 처음하는 애라 뭘 모른다고 사과까지 했고,

저도 클랜말 바꾸는 거 깜빡해서 그렇다고 사과까지 하고

오더언니한테 한소리 듣고나서야 마무리지어진..

참 어이없던 클랜전이었숩니다. 상대클랜쪽에선 제가 어이 없었겠지만ㅋㅋㅋ


한소리 들어서 좀 짜증나기도 했지만

게임 하나 하는데 뭐 그렇게 열을 내나..

클랜 사람들도 그렇고, 상대쪽도 그렇고 이해가 잘 되질 않더군요..

즐기자고 하는 거.. 그렇게까지 성낼 필요 있나..

제 성격탓인지 그 분들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다들 아주 그냥 우습기만 했네여ㅋㅋ


* 웨어에서 수류탄 까는 거 좀 갈켜주실분;??

던져도 자꾸 천장맞고 저한테 떨어져서 자살 떠여..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