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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To you.
466 2007.03.14. 02:54


온기만 겨우겨우 남아있는 입과 손으로

사랑을 노래하고, 꿈을 반주하지만

단지 '가능성'만 보여주고있는 당신의 노래는

더 이상 그 때처럼 '유쾌한 희망 Song' 이 될 수 없다.


구차하게 주절거리지 마라.

당신의 뜨겁던 날들은 이미 지났다.

두 번 다시 돌이키지 못할 열정임을

그 때 그렇게나 화려하게 불태우면서 깨달았을텐데...


바뀌는 생각에 섭섭해하지 말아라.

가는 시간에 아쉬워하지도 말아라.

당신 이 전의 사람도 그러했을 것이니..


다 그렇게 사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