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만 겨우겨우 남아있는 입과 손으로
사랑을 노래하고, 꿈을 반주하지만
단지 '가능성'만 보여주고있는 당신의 노래는
더 이상 그 때처럼 '유쾌한 희망 Song' 이 될 수 없다.
구차하게 주절거리지 마라.
당신의 뜨겁던 날들은 이미 지났다.
두 번 다시 돌이키지 못할 열정임을
그 때 그렇게나 화려하게 불태우면서 깨달았을텐데...
바뀌는 생각에 섭섭해하지 말아라.
가는 시간에 아쉬워하지도 말아라.
당신 이 전의 사람도 그러했을 것이니..
다 그렇게 사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