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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空]
115 2009.10.04. 03:28


















마음을 정리한 뒤 내린 결정.

지금 이대로 지금 이상태로 만족할 수 밖에 없다는걸 깨달았다.

혹시나 티끌만큼이라도 나에게 기대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