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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미련]
144 2009.10.06. 02:21

진짜 사랑하는데 이별을 하게 되면


그 아픔은 정말 안겪어본사람은 모른다.

어딜가도 그사람 생각나고

무엇을 해도 그사람 생각나고

밥을 먹어도 그사람 생각나고

잘때도 그사람 생각나고


생각나서 보고 싶어서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보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에 한번더 가슴이 무너진다.

더욱더 슬픈건 자신이 얼마나 아픈지 상대방은 모른다는 것

그냥 허허들판에 허수아비 처럼

맨자리에 서서 지켜 보는 수밖에..